부산시립극단의 특별한 시도. 부산시립극단 <초월자>, <오롯이빛나는>
각색과 변주, 폭풍우의 마법 사이에서. 충북도립극단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아이들의 눈으로 보니 쉽게 해독되는 이상의 난해시. 공놀이클럽 <이상한 어린이연극 오감도-13인의 아해가 종로를 질주하오>
연극예술의 방식, 족구와 아이러니의 미학. 창작집단 오늘도 봄 <예술적 예술>
요새는 좀처럼 하려 하지 않는 그, 연극! 극단 코너스톤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돌봄으로 화합하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젤리피쉬>
자식의 ‘저주’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죄’.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부조리와 사회고발, 그리고 치유와 회복으로서의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