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바람, 다시 움직이는 마음. 극단 문지방 <하붑>
「푸른 늑대의 후예」
당신의 연극은 어떤 맛인가요, 제4회 광주시 연극 페스티벌 ‘맛있는 연극’ 성료
2025 제7회 놀터청년페스티벌
2025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
연(緣), 극으로 잇다! 제46회 서울연극제
신작 발굴과 세계 극장 교류의 현장, 하이델베르크 연극축제 2025
연극은 제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가, 영국과 한국 문화예술계의 정책 영향력 비교
다시 돌아온 5월, 한국 어린이청소년극에 관하여
청소년 연극, 꼭 필요할까요
‘이해’에서 ‘모름’으로, 감응의 미학_청소년극의 가능성과 질문들
왜 어린이 연극, 청소년극을 하냐고요.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가치와 가능성
어린이 : 어둠, 세계, 극장, 함께
청소년극과 극단 춤추어라 빨간구두야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이와 연극
종로 아이들극장에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북새통을 이루자
어린이 전용극장 ‘아르코꿈밭극장’ 탄생 과정과 1년간의 소회, 그리고 내일을 위한 바람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강사 연극배우 신강수
극단 시민, 극단의 방향성을 그리다
이 한 장의 추억 | 구술로 읽는 한국연극사. 연극배우 이태훈
2025년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DAC Artist). 극작가∙연출가 본주, 극작가 이경헌
부산시립극단의 특별한 시도. 부산시립극단 <초월자>, <오롯이빛나는>
각색과 변주, 폭풍우의 마법 사이에서. 충북도립극단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아이들의 눈으로 보니 쉽게 해독되는 이상의 난해시. 공놀이클럽 <이상한 어린이연극 오감도-13인의 아해가 종로를 질주하오>
연극예술의 방식, 족구와 아이러니의 미학. 창작집단 오늘도 봄 <예술적 예술>
요새는 좀처럼 하려 하지 않는 그, 연극! 극단 코너스톤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돌봄으로 화합하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젤리피쉬>
자식의 ‘저주’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죄’.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부조리와 사회고발, 그리고 치유와 회복으로서의 연극
떨어져도, 다시 튀어오르는 힘. 스튜디오 42 <연극 합체>
기억은 말하고, 용서는 질문된다. 극단 창창 <프로젝트 르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