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늘푸른연극제
대학연극, 다시 르네상스를 꿈꾸다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
파리에서 만난 두 여인, 잊힌 이름들을 불러내다, 극단 피악 <파리의 두 여인>
신세를 지고, 기대고, 흘러가고, 마주하는 순간들, 극단 작당모의 <무릎을 긁었는데 겨드랑이가 따끔하여>
멈춘 바람, 다시 움직이는 마음. 극단 문지방 <하붑>
떨어져도, 다시 튀어오르는 힘. 스튜디오 42 <연극 합체>
기억은 말하고, 용서는 질문된다. 극단 창창 <프로젝트 르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