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드렁크 <슬립노모어> ,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디면, 관객은 주인공이 된다
극단 초이스 시어터 <무명의 용병사>, 국가와 전쟁을 넘어선 평화의 연대
국립극단 <로제타>, 연극적 상상력과 철학적 성찰에 입각한 연극성과 연기의 표현
우란문화재단 <봄밤>, 진통 없는 느슨한 변형
극단 맨씨어터 <물의 소리>, 궁상스러운 현재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극단 사개탐사 <마지막 면회>, 사각의 선, 숨 막히는 심리극
극단 휠 <인간에 대한 예의>, 기록극이 던지는 오늘의 사회적 선언
대학로극장 쿼드 X 즉각반응, END WALL: 저 벽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 연극축제
극단 입체 <인공신장실>, 바늘 빛, 이면의 욕망과 희망의 믿음에 대해
극단 모시는 사람들 <춘섬이의 거짓말>, 저항의 언어이자 사랑의 언어로 거짓말
극단 백수광부 <국어의 시간>, 제국의 시간과 그 균열
프로젝트 비비(BB) <배우, 북극곰, 그리고 물고기들>, 순환적 상상력으로 기후 위기를 묻다
극단 플레이위드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형제 복지원의 기억>, 연극이 구현하는 진실과 화해
극단 여행자 극장전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 <ㅇㅗㅅ>(옷)
극단 기일게 <굿 피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엠비제트컴퍼니 <미러> 통제된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의 허위
극단 58번국도 <타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법
극단 명작옥수수밭 <세기의 사나이>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에 대하여
극단 신세계 <하미 2025> 시선의 수직성과 거리의 폭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