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기일게 <굿 피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엠비제트컴퍼니 <미러> 통제된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의 허위
극단 58번국도 <타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법
극단 명작옥수수밭 <세기의 사나이>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에 대하여
극단 신세계 <하미 2025> 시선의 수직성과 거리의 폭력성
극단 춤추어라 빨간구두야, 고통 2부작 <넉손이×살인의 밤> 이야기의 테로써 고통 말하기
극단 대학로극장 <도꾸가와 이에야스 주민센터에 가다> 고졸기 미소, 진심을 겨냥하다
김은미 <춤추는 립스틱> 장애 당사자가 쓰고 연기한 자전적 연극
공연창작소 숨 <축복> 축복에서 배제된 인형인간
연희예술극장 X 극단 문지방 <이해의 적자(In The Red)> 하나된 관극 체험이 이끌어낸 이해의 ‘흑자(In The Black)’
국립극단 <삼매경>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배우, 그리고 연극
극단 피악 <파리의 두 여인> 유리 상자 틀 너머 내미는 손
극단 아리랑 <덕질의 이해> 판소리·대중가요·랩까지, 배우 김동순의 힙한 삶의 위로와 치유의 소비
제4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 서울연극제를 통해 동시대 연극담론의 지형도 읽기
이모셔널씨어터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기획 <사사로운 사서>, <어디로나 흐르는 광주> 광주의 역사를 기억하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방식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 다리아 데플로리안(Daria Deflorian) <채식주의자> 색과 향을 잊은 연극
2025 춘천세계인형극제 극단 하땅세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오브제와 영상, 배우들의 놀이로 감각되는 상상력
국립극장 <헌치백> 경계 너머의 무대, 욕망의 언어
연극집단 반 <미궁의 설계자@남영동> 장소성에 의한 의미의 강화, 감각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