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젤리피쉬> 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돌봄으로 화합하다
글_이은경(연극평론가)
2025.05.01 15
05월호
이전글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자식의 ‘저주’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죄’
글_백로라(연극평론가) 2025.05.01
다음글
극단 코너스톤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요새는 좀처럼 하려 하지 않는 그, 연극!
글_배선애(연극평론가)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