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연희예술극장 X 극단 문지방 <이해의 적자(In The Red)> 하나된 관극 체험이 이끌어낸 이해의 ‘흑자(In The Black)’
글_수진(공연 칼럼니스트)
2025.08.01 39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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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삼매경>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배우, 그리고 연극
글_백로라(연극평론가)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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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창작소 숨 <축복> 축복에서 배제된 인형인간
글_최성문(공연 칼럼리스트)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