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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당모의 <무릎을 긁었는데 겨드랑이가 따끔하여> 작은 것들을 위한 시(詩)
글_차성환(공연 칼럼리스트)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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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헌치백> 경계 너머의 무대, 욕망의 언어
글_황승경(연극평론가)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