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극단 수(秀) <낭만적인 개소리>, 사자후(獅子吼)를 꿈꾸는 역설의 외침
글_수진(공연 칼럼리스트)
2025.11.01 101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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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하자 <미스터리 소녀 클럽>, 괴담, 퀴어, 그리고 소녀들
글_김옥란(연극평론가)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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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안트로폴리스I-프롤로그/디오니소스>, 운명에 맞서는 유약한 존재
글_송민숙(연극평론가) 202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