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파이만(Claus Peymann), 독일 연극계의 마지막 왕이 남긴 유산
이머시브 공연은 과연 ‘연극’인가 테마파크인가
땀, 신체, 유니폼, 정치가 무대 위에서 충돌하다
상실, 그리고 새로운 숨결 —‘극장’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채식주의자(Die Vegetarierin)> 침묵의 울림 - 비엔나에서 만나는 한강
왜 뮤지컬은 세계로 갔고, 연극은 아직 머물러 있는가
연극은 제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가, 영국과 한국 문화예술계의 정책 영향력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