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대한민국연극제, 그 지속 가능한 도약을 위한 제언
발칸연극과 세계연극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연극인 100인 토론회
한국 뮤지컬 해외 진출 현황과 토니상 수상 이후의 과제
지원금은 ‘쏟고’, 결과는 ‘남지 않는’ 한국형 스프린트 구조
K-뮤지컬과 해외 진출의 이면
K-뮤지컬을 꿈꾸다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온 다섯 명의 배우
제10회 늘푸른연극제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서울시장 오세훈
연극배우 최종원
온라인 셀러 연극배우 김동규
강릉 아트컴퍼니 해랑, 장르적 제약과 연극의 확장을 묻다
「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클라우스 파이만(Claus Peymann), 독일 연극계의 마지막 왕이 남긴 유산
고전은 죽지 않았다, 고전은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극단 기일게 <굿 피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엠비제트컴퍼니 <미러> 통제된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의 허위
극단 58번국도 <타인>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법
극단 명작옥수수밭 <세기의 사나이>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에 대하여
극단 신세계 <하미 2025> 시선의 수직성과 거리의 폭력성
극단 춤추어라 빨간구두야, 고통 2부작 <넉손이×살인의 밤> 이야기의 테로써 고통 말하기
극단 대학로극장 <도꾸가와 이에야스 주민센터에 가다> 고졸기 미소, 진심을 겨냥하다
김은미 <춤추는 립스틱> 장애 당사자가 쓰고 연기한 자전적 연극
공연창작소 숨 <축복> 축복에서 배제된 인형인간
연희예술극장 X 극단 문지방 <이해의 적자(In The Red)> 하나된 관극 체험이 이끌어낸 이해의 ‘흑자(In The Black)’
국립극단 <삼매경>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배우, 그리고 연극
극단 피악 <파리의 두 여인> 유리 상자 틀 너머 내미는 손
극단 아리랑 <덕질의 이해> 판소리·대중가요·랩까지, 배우 김동순의 힙한 삶의 위로와 치유의 소비
제4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 서울연극제를 통해 동시대 연극담론의 지형도 읽기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밀양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인형극 치유 워크숍
지역/공공공간 예술축제에서 ‘국제’란 무엇일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춘천세계인형극제
부산국제연극제
이모셔널씨어터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기획 <사사로운 사서>, <어디로나 흐르는 광주> 광주의 역사를 기억하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방식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 다리아 데플로리안(Daria Deflorian) <채식주의자> 색과 향을 잊은 연극
2025 춘천세계인형극제 극단 하땅세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오브제와 영상, 배우들의 놀이로 감각되는 상상력
국립극장 <헌치백> 경계 너머의 무대, 욕망의 언어
대학연극, 다시 르네상스를 꿈꾸다
연극집단 반 <미궁의 설계자@남영동> 장소성에 의한 의미의 강화, 감각의 확장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
극단 작당모의 <무릎을 긁었는데 겨드랑이가 따끔하여> 작은 것들을 위한 시(詩)
극단 아라리
분장치유사 정지호
연극, 삶의 가치를 두다
이머시브 공연은 과연 ‘연극’인가 테마파크인가
땀, 신체, 유니폼, 정치가 무대 위에서 충돌하다
신진 연출가 8인
제3회 연복연기상 수상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 2025
제16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in 경주
2025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시추」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제22회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신진연극인페스티벌10 낭독공연
제1회 낭독극 페스티벌
제1회 신진예술인 풀충전 페스티벌
제33회 젊은연극제(YTF)
상실, 그리고 새로운 숨결 —‘극장’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채식주의자(Die Vegetarierin)> 침묵의 울림 - 비엔나에서 만나는 한강
왜 뮤지컬은 세계로 갔고, 연극은 아직 머물러 있는가
2025년 전국 예비극작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희곡읽기 좋은날
순천시립극단 <불가불가> 삶을 이어 노비가 되느니 죽음 얻어 날개를 펴리다
LG아트센터 <헤다 가블러> 헤다 가블러, 보다 어렵게 살아내는 것이 가능한 인간이기를
두산아트센터 <생추어리 시티> 동정 없는 세계의 리얼리티
극단 문지방 <시추> 의심은 열등감을 먹고 자라고, 열등감은 우리가 만들어낸다
극단 미인 <수성다방> 장소에 깃든 경험과 환상
「불란서 특파단」
극단 코끼리, 창작의 지속을 위한 구조를 묻다
연극 배우 강애심
협동조합 아트컴퍼니 드레 대표 배우 김진복
연극진흥법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 연극진흥법, 왜 필요한가?
파리에서 만난 두 여인, 잊힌 이름들을 불러내다, 극단 피악 <파리의 두 여인>
신세를 지고, 기대고, 흘러가고, 마주하는 순간들, 극단 작당모의 <무릎을 긁었는데 겨드랑이가 따끔하여>
멈춘 바람, 다시 움직이는 마음. 극단 문지방 <하붑>
「푸른 늑대의 후예」
당신의 연극은 어떤 맛인가요, 제4회 광주시 연극 페스티벌 ‘맛있는 연극’ 성료
2025 제7회 놀터청년페스티벌
2025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
연(緣), 극으로 잇다! 제46회 서울연극제
신작 발굴과 세계 극장 교류의 현장, 하이델베르크 연극축제 2025
연극은 제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가, 영국과 한국 문화예술계의 정책 영향력 비교
다시 돌아온 5월, 한국 어린이청소년극에 관하여
청소년 연극, 꼭 필요할까요
‘이해’에서 ‘모름’으로, 감응의 미학_청소년극의 가능성과 질문들
왜 어린이 연극, 청소년극을 하냐고요.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가치와 가능성
어린이 : 어둠, 세계, 극장, 함께
청소년극과 극단 춤추어라 빨간구두야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이와 연극
종로 아이들극장에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북새통을 이루자
어린이 전용극장 ‘아르코꿈밭극장’ 탄생 과정과 1년간의 소회, 그리고 내일을 위한 바람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강사 연극배우 신강수
극단 시민, 극단의 방향성을 그리다
이 한 장의 추억 | 구술로 읽는 한국연극사. 연극배우 이태훈
2025년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DAC Artist). 극작가∙연출가 본주, 극작가 이경헌
부산시립극단 <초월자>, <오롯이빛나는> 부산시립극단의 특별한 시도
충북도립극단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각색과 변주, 폭풍우의 마법 사이에서
공놀이클럽 <이상한 어린이연극 오감도-13인의 아해가 종로를 질주하오> 아이들의 눈으로 보니 쉽게 해독되는 이상의 난해시
창작집단 오늘도 봄 <예술적 예술> 연극예술의 방식, 족구와 아이러니의 미학
극단 코너스톤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요새는 좀처럼 하려 하지 않는 그, 연극!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젤리피쉬> 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돌봄으로 화합하다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자식의 ‘저주’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죄’
신춘문예페스티벌. 부조리와 사회고발, 그리고 치유와 회복으로서의 연극
떨어져도, 다시 튀어오르는 힘. 스튜디오 42 <연극 합체>
기억은 말하고, 용서는 질문된다. 극단 창창 <프로젝트 르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