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치유 워크숍
지역/공공공간 예술축제에서 ‘국제’란 무엇일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춘천세계인형극제
부산국제연극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광주의 역사를 기억하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방식
색과 향을 잊은 연극
오브제와 영상, 배우들의 놀이로 감각되는 상상력
경계 너머의 무대, 욕망의 언어
대학연극, 다시 르네상스를 꿈꾸다
장소성에 의한 의미의 강화, 감각의 확장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詩)
극단 아라리
분장치유사 정지호
연극, 삶의 가치를 두다
이머시브 공연은 과연 ‘연극’인가 테마파크인가
땀, 신체, 유니폼, 정치가 무대 위에서 충돌하다
신진 연출가 8인
제3회 연복연기상 수상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 2025
제16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in 경주
2025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
「시추」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제22회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신진연극인페스티벌10 낭독공연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제1회 낭독극 페스티벌
제1회 신진예술인 풀충전 페스티벌
제33회 젊은연극제(YTF)
상실, 그리고 새로운 숨결 —‘극장’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채식주의자(Die Vegetarierin)> 침묵의 울림 - 비엔나에서 만나는 한강
왜 뮤지컬은 세계로 갔고, 연극은 아직 머물러 있는가
2025년 전국 예비극작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희곡읽기 좋은날
삶을 이어 노비가 되느니 죽음 얻어 날개를 펴리다. 순천시립극단 <불가불가>
헤다 가블러, 보다 어렵게 살아내는 것이 가능한 인간이기를. LG아트센터 <헤다 가블러>
동정 없는 세계의 리얼리티. 두산아트센터 <생추어리 시티>
의심은 열등감을 먹고 자라고, 열등감은 우리가 만들어낸다. 극단 문지방 <시추>
장소에 깃든 경험과 환상, 극단 미인 <수성다방>
「불란서 특파단」
극단 코끼리, 창작의 지속을 위한 구조를 묻다
연극 배우 강애심
협동조합 아트컴퍼니 드레 대표 배우 김진복
연극진흥법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 연극진흥법, 왜 필요한가?
파리에서 만난 두 여인, 잊힌 이름들을 불러내다, 극단 피악 <파리의 두 여인>
신세를 지고, 기대고, 흘러가고, 마주하는 순간들, 극단 작당모의 <무릎을 긁었는데 겨드랑이가 따끔하여>
멈춘 바람, 다시 움직이는 마음. 극단 문지방 <하붑>
「푸른 늑대의 후예」
당신의 연극은 어떤 맛인가요, 제4회 광주시 연극 페스티벌 ‘맛있는 연극’ 성료
2025 제7회 놀터청년페스티벌
2025 키우피우 오브제극축제
연(緣), 극으로 잇다! 제46회 서울연극제
신작 발굴과 세계 극장 교류의 현장, 하이델베르크 연극축제 2025
연극은 제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가, 영국과 한국 문화예술계의 정책 영향력 비교
다시 돌아온 5월, 한국 어린이청소년극에 관하여
청소년 연극, 꼭 필요할까요
‘이해’에서 ‘모름’으로, 감응의 미학_청소년극의 가능성과 질문들
왜 어린이 연극, 청소년극을 하냐고요.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가치와 가능성
어린이 : 어둠, 세계, 극장, 함께
청소년극과 극단 춤추어라 빨간구두야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이와 연극
종로 아이들극장에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북새통을 이루자
어린이 전용극장 ‘아르코꿈밭극장’ 탄생 과정과 1년간의 소회, 그리고 내일을 위한 바람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강사 연극배우 신강수
극단 시민, 극단의 방향성을 그리다
이 한 장의 추억 | 구술로 읽는 한국연극사. 연극배우 이태훈
2025년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DAC Artist). 극작가∙연출가 본주, 극작가 이경헌
부산시립극단의 특별한 시도. 부산시립극단 <초월자>, <오롯이빛나는>
각색과 변주, 폭풍우의 마법 사이에서. 충북도립극단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아이들의 눈으로 보니 쉽게 해독되는 이상의 난해시. 공놀이클럽 <이상한 어린이연극 오감도-13인의 아해가 종로를 질주하오>
연극예술의 방식, 족구와 아이러니의 미학. 창작집단 오늘도 봄 <예술적 예술>
요새는 좀처럼 하려 하지 않는 그, 연극! 극단 코너스톤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장애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돌봄으로 화합하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젤리피쉬>
자식의 ‘저주’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죄’.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부조리와 사회고발, 그리고 치유와 회복으로서의 연극
떨어져도, 다시 튀어오르는 힘. 스튜디오 42 <연극 합체>
기억은 말하고, 용서는 질문된다. 극단 창창 <프로젝트 르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