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광대, 시각 중심 연극의 내일을 그리다

극단 광대, 시각 중심 연극의 내일을 그리다극단 광대 단원들함께한 이들박정의(서울연극협회 회장, 극단 초인 대표), 김남우(극단 광대 대표)박소리 연극은 시대와 관객에 따라 그 언어를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이번 기획코너에서는 ...

특집 글_박소리 기자 2025.10.01

연극 생태계의 위기와 「연극진흥법」 제정의 필요성

연극 생태계의 위기와 「연극진흥법」 제정의 필요성문제의 제기: 법적 공백이 낳은 연극 생태계의 위기한국 공연예술 생태계의 수준은 유럽과 비교해 어느 정도일까 지난 7월 26일 제43회 ‘대...

특집 글_손정우(한국연극협회 이사장) 2025.10.01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네트워킹페스티벌 ‘돌풍’

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네트워킹페스티벌 ‘돌풍’2025년의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단위의 연극축제로, 작년 용인에 이어 인천에서 17년 만에 개최되었다. 나는 43회를 맞이한 연극제와 인천이라는 도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제작지원팀...

특집 황이선(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제작지원팀 팀장) 2025.09.01

극단 손수 대표·연출가 윤민훈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수상 극단시간의 응집력을 갖춘 연출가로서의 성장극단 손수 대표·연출가 윤민훈2025년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극단 손수의 <검은 얼룩>(신성우 작, 윤민훈 연출)은 대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했다. 한편, 극단 손수...

특집 글·인터뷰_조훈성(본지 편집위원) 2025.09.01

청년은 목이 마르다, 갈증을 해소할 샘터가 더더더 필요하다

청년은 목이 마르다,갈증을 해소할 샘터가 더더더 필요하다- 제13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를 개최하며제13회 유니브연극제 포스터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이하 유니브연극제)는 ‘무대 위, 청년의 빛이되다’는 슬로건으로 2025년...

특집 박세환(제13회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 예술감독) 2025.09.01

한국 배우들 북마케도니아 무대에 서다

한국 배우들 북마케도니아 무대에 서다오흐리드의 <일렉트라 스토리>(데얀 프로이코브스키 연출) 공연 장면연극은 무거운 물질의 집적물이다. 추상적 의미로서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그렇다. 연극을 통한 국제교류의 어려움도 이로부터 기인한다. 무거운 ...

특집 김기란(본지 편집주간) 2025.09.01

2025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겸 상임연출자 모집 공고

오디션 한국연극 2025.08.22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연극인 100인 토론회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연극인 100인 토론회-연극진흥법으로 한국연극의 르네상스를 열자!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이 2025년 7월 5일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월미도 인천항 인근 상상 플랫폼에서 개막되었다. 닫힌 ...

특집 글_김기란(연극평론가, 본지 편집주간) 2025.08.01

극단 명작옥수수밭 <세기의 사나이>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에 대하여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에 대하여극단 명작옥수수밭 <세기의 사나이>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작품 <세기의 사나이>는 한국 근대사 100년이라는 방대한 시공간을 평범한 소시민적 시각에서 유쾌하게 다룬 연극이다. 2019년에 초연된 이 작품은 올...

리뷰 글_김수미(연극평론가) 2025.08.01

대한민국연극제, 그 지속 가능한 도약을 위한 제언

대한민국연극제, 그 지속 가능한 도약을 위한 제언제43회 인천대회 대외협력 실장의 경험을 바탕으로위기의 시대에 개최된 연극제2025년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는 경제 불황과 정치적 혼란, 문화예술 지원의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치러진 국가 단위 공연예술 행사였...

특집 글_최경희(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외협력실장)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