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리뷰
특집
인터뷰
핫이슈
해외리포트
희곡
연극소식
정책
지역소식
국내축제
해외축제
이달의연극
캐스팅
오디션
공모전
오디션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정기구독
Integrated Search
통합 검색
ALL
프리뷰
리뷰
특집
희곡
연극소식
이달의연극
캐스팅
공모/오디션
공지사항
극단 아리랑 <덕질의 이해> 판소리·대중가요·랩까지, 배우 김동순의 힙한 삶의 위...
판소리·대중가요·랩까지, 배우 김동순의 힙한삶의 위로와 치유의 소비극단 아리랑 <덕질의 이해>배우가 모노드라마를 무대화한다는 것은 일인다역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하는 특성상 쉬운 도전이 아니다. 표현자(연기자)의 모든 것을 무대 위에 ...
리뷰
글_김건표(연극평론가)
2025.08.01
연희예술극장 X 극단 문지방 <이해의 적자(In The Red)> 하나된 관극 체험이...
하나된 관극 체험이 이끌어낸 이해의 ‘흑자(In The Black)’연희예술극장 X 극단 문지방 <이해의 적자(In The Red)>무대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2단의 양면 객석. 그 위에 놓인 검정 우비들이 조심스레 극장...
리뷰
글_수진(공연 칼럼니스트)
2025.08.01
김은미 <춤추는 립스틱> 장애 당사자가 쓰고 연기한 자전적 연극
장애 당사자가 쓰고 연기한 자전적 연극김은미 <춤추는 립스틱>캐롤 마틴(Carol Martin)은 ‘자전적 연극(Autobiographical Theatre)’을 ‘실제의 연극(The Theatre of the Real)’의 한 ...
리뷰
글_김미희(연극평론가)
2025.08.01
엠비제트컴퍼니 <미러> 통제된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의 허위
통제된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의 허위엠비제트컴퍼니 <미러>필자는 개인적으로 공연을 선택할 때 포스터를 잘 들여다보는 편이다. 제작진에서 지향하는 바가 포스터에 압축되어 있기에 그 기호와 의미를 예측하는 것이 흥미롭기 때문이다. 연극 <미러&...
리뷰
글_배선애(연극평론가)
2025.08.01
극단 기일게 <굿 피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극단 기일게 <굿 피플>극단 기일게는 <환희, 물집, 화상Rapture, Blister, Burn>, <컬렉티드 스토리즈(Collected Stories)> 등 영미권의 숨은 수작을 꾸...
리뷰
글_이우정(공연 칼럼리스트)
2025.08.01
연극집단 반 <미궁의 설계자@남영동> 장소성에 의한 의미의 강화, 감각의 확장
장소성에 의한 의미의 강화, 감각의 확장연극집단 반 <미궁의 설계자@남영동>지난 6월 10일 민주화운동기념관이 개관되었다. 과거 국가폭력과 인권유린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희망으로 미...
리뷰
글_이은경(연극평론가)
2025.07.01
극단 미인 <수성다방> 장소에 깃든 경험과 환상
극장에 들어서면 무대를 가득 채운 철골 구조로 된 3층 건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무대 세트는 연극 <수성다방>(구두리 작, 김수희 연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025.5.10~5.18)의 내용과 주제를 하나의 이미지로 표현한 한 장의 사진과도 같다. 건...
리뷰
글_최성문(공연 칼럼리스트)
2025.06.01
LG아트센터 <헤다 가블러> 헤다 가블러, 보다 어렵게 살아내는 것이 가능한 인간이기를
자기 서사: ‘나’라는 풍랑 속에서‘나’라는 관념의 틀을 붙들기 위해‘자기 서사’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만일 그 이야기가 단순히 나의 즉발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타자에게 표출하...
리뷰
글_이예은(연극평론가)
2025.06.01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자식의 ‘저주’ 혹은 어머니라는 이름의 ‘
죄
’
국립극단의 <그의 어머니>(2025.4.2.-4.19)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랐다. 캐나다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Evan Placey)의 작품으로 류주연 연출이 무대화한 것이다. 2010년에 초연되어 캐나다 극작가상과 영국 크로스어워드 신작 희곡상을 수상한...
리뷰
글_백로라(연극평론가)
2025.05.01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젤리피쉬> 장애를 바라보는 엇갈...
전 세계적으로 선천적 장애보다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크다. 우리의 경우, 장애노인(54.3%) 포함 후 천적 장애의 비율이 88%에 이른다. 장애를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자신 할수 없는 것이 분명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장애라는 단어에...
리뷰
글_이은경(연극평론가)
2025.05.01
1
2
loading